질환별 암정보

◆ 위암이란?

위에서 발생하는 악성종양을 위암이라고 부르며, 위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위선암은 우리나라에서는 90% 이상을 차지합니다.
위암에는 위 점막의 위샘을 구성하는 세포에서 기원하는 선암이 제일 많고, 림프조직에서 기원하는 림프종, 점막하 조직에서 기원하는 육종 혹은 소화기관 기질 종양도 일부 포함됩니다.
위암의 림프절 전이와 관계없이 암세포가 아직 점막층이나 점막하층에만 국한되어 있는 경우를 조기 위암이라 하며, 근육층이나 장막층까지 퍼진 경우를 진행성 위암이라고 합니다.

◆ 위암의 위험인자

관련 질병

  • - 위 수술의 과거력
  • - 만성 위축성 위염
  • - 악성 빈혈
  • -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
  • - 용종성 폴립

식이

  • - 질산염 화합물(가공된 햄, 소시지류)
  • - 짠 음식, 저단백, 저비타민 식이, 탄 음식
  • - 곰팡이의 아폴라톡신

유전성

  • - 가족력이 있는 경우 위험도가 약 2배로 증가

음주/흡연

기타

  • - 남자가 여자보다 2배 정도 높게 발생
  • - 50대 이후에서 호발

◆ 위암의 진단

위암의 일반적 증상

  •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뒤늦게 진단이 되며, 다른 일반적인 위장 질환과 구분이 어렵습니다.
    진행 단계별로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일반적인 위암 관련 증상으로는,
  • - 격심한 통증
  • - 소화불량 등 위염과 같은 증상, 구역질
  • - 출혈이 있는 경우에는 흑색변을 보거나 토혈
  • - 빈혈에 의한 증상
  • - 복막으로 전이될 경우 복수가 고이게 됩니다.

위암의 진단방법

  • - 영상학적 검사 : 초음파검사, MRI(자기공명영상), CT(컴퓨터 전산화 단층 촬영), 내시경 초음파, 전신 양전자 단층 촬영
  • - 전신 양전자 단층촬영(PET CT)
  • - 위내시경 검사

◆ 위암의 치료

치료 내시경

    내시경적 점막 하 박리술(ESD) : 내시경적 점막 하 박리술이란 조기 위암에 대한 내시경 치료방법으로, 점막 병변의 아래에 해당하는 점막하조직에 다양한 종류의 절개도를 이용하여 점막하층을 병변과 수평 방향으로 박리함으로써 일괄적으로 병변을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수술적 치료

    • < 수술의 종류 >
    • 위 아전절제술 : 위의 중간 이하 아래 부분에 암이 발생한 경우로 위의 2/3을 절제하는 수술로서 절제 후에 위와 십이지장을 연결해주는 술 식과 위와 공장을 연결해주는 술 식이 있는데 이는 암 덩어리의 크기나 위치 등을 고려하여 결정하게 됩니다.
      위암의 2/3를 절제하는 수술입니다.
    • 위 전절제술 : 위의 상부에 암이 있는 경우에는 위를 보존하지 못하고, 식도와의 연결 부위에서 우 전체를 절제하여 식도와 공장을 연결하는 수술입니다. 암의 진행 정도보다는 암의 위치 때문에 위를 모두 절제하는 것입니다.

    항암화학요법

    항암화학요법은 환자의 전신상태나 병의 진행상태, 치료를 진행하면서 약물에 대한 반응 등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면서 진행하며, 항암화학요법의 주기와 기간은 보조적 또는 고식적 치료목적에 따라 다릅니다.

    ◆ 위암의 예방

    1차 예방은 암이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 원인으로 알려진 것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차 예방은 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으로 완치의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만성 위축성 위염, 장상피화생(염증이 오래 지속되어 정상 구조물들이 파괴된 상태에서 그 자리가 소장이나 대장의 점막과 유사한 세포로 바뀌는 현상)과 위 선종이 있는 분은 정기적인 내시경검사와 적극적으로 내시경치료를 받는 것이 위암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